[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정치혁신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과 실천 가능한 과제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혁신과 진보의 대안을 찾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14일 새정치연합 '생활진보실천모임'(이하 진실모)은 '진보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생활정보실천을 위한 정치혁신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첫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전병헌 의원의 개회사에 이어 박수현 의원이 좌장으로 진행하며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또 김성주 의원,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인 김남근 변호사와 김의겸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이준한 인천대 정외과 교수, 채진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각각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진실모는 지난 6월 국민의 삶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정치' 실현을 통한 정치문화와 체질 개혁을 목표로 발족됐다.
이 모임은 당의 진보적 정체성은 확고히 견지하되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갖춘 유연한 진보와 생활진보를 지향하자는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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