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14-12-12 10:36:26 2014-12-12 10:36:2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산업용 알미늄 소재 및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남선알미늄(008350)이 지난 11일 제 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대구 EXCO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기념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남선알미늄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2년에는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남선알미늄 회사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알루미늄 샷시와 창호 제품 외에도 자동차용 범퍼 제품이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 받으면서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수출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창호 부문의 경우 최근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동남아 국가로 매출처가 다변화되고 있어 향후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대표이사는 "대외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과 설비 투자 등에 매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2억불, 3억불 수출을 달성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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