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오는 8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국을 방문한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4일 통일부는 류길재 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 대행 등 미국 정부 당국자와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의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류 장관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과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평가, 남북관계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류 장관이 유엔인구기금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관계자들과도 만나 대북사업 관련 의견을 듣고 정부 구상도 전할 계획이다.
통일부 장관의 미국 방문은 지난 2011년 류우익 장관 이후 처음이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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