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에프엔씨(FNC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25분 현재 에프엔씨는 시초가 대비 3750원(14.88%) 오른 2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 2만8000원을 10% 하회한 2만5200원에 형성됐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에프엔씨에 대해 내년 AOA의 일본 진출과 NFlying의 데뷔 등으로 실적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2006년 설립된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걸그룹 AOA, 주니엘, 배우 이다해, 이동건 등 각 분야의 아티스트를 관리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다.
지난해 매출액 496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90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 당기순이익은 40억원을 나타내 이익 부문에서 지난해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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