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4일 대신증권은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자동차부품과 반도체 등의 부문이 수익성 개선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가 13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자동차 부품과 반도체용 전자회로기판(PCB) 매출 확대, 발광다이오드(LED)의 적자 축소 전망에 따른 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내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조291억원, 3558억원으로 각각 9.6%, 12.4%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자동차향 부품 매출은 내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관련 매출은 올해 4850억원에서 내년 7560억원, 2016년 9400억원으로 증가세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반도체용 PCB 매출도 내년에 3584억원으로 전년대비 16.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울러 내년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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