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오룡호 수색재개..추가 구조자 없어"
2014-12-03 11:08:13 2014-12-03 11:08:13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러시아 베링해 인근에서 조업하다 침몰한 '오룡호' 선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지만 추가 구조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3일 "우리 시각으로 오늘 아침 6시 반부터 사고 수역에서 수색과 구조작업이 재개됐다"며 "미국 코스트가드 소속 비행정이 사고현장에서 수색 중이며 선박 5척도 수색과 구조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실종자 구조 상황에 대해 "아직 변동 사항이 없다"며 "생존자들이 탄 구명정이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생존자 위주로 수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룡호에는 한국인 선원 11명을 포함해 모두 6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구조자 7명과 사망자 1명을 제외한 52명은 현재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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