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매매시황)호재지역 중심 상승세
2009-04-10 11:32:00 2009-04-10 17:13:30
[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이번주 부동산 시장은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그 외 지역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맷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평균 변동률은 0.13%로 지역별로 보면 송파구(0.47%), 강동구(0.39%), 강남구(0.32%) 등 강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양천구(0.13%), 도봉구(0.07%), 용산구(0.02%), 성동구(0.01%) 등도 소폭 올랐다.
 
특히 송파구는 제2롯데월드 건립허용 등 호재가 많고, 투기지역도 조만간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여전히 꾸준했다.
 
반면 서울 강북권인 노원구(-0.11%), 구로구(-0.09%), 서대문구(-0.06%) 등은 하락했다.
 
지역별로 보면 과천시(0.15%), 동탄(0.14%), 이천시(0.12%), 안양시(0.07%) 등이 상승했으며, 파주시(-0.19%), 동두천시(-0.14%), 인천 연수구(-0.12%), 의정부시(-0.11%) 등은 하락했다.
 
이번주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이 0.0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0.24%), 강서구(0.21%), 서초구(0.16%), 강남구(0.08%), 관악구(0.09%), 성동구(0.07%), 광진구(0.06%) 순으로 상승했으며 성북구(-0.12%), 중랑구(-0.08%), 양천구(-0.03%) 등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0.02%, 경기 0.03%, 인천 -0.02%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최진만 기자 man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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