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델 코리아가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선언했습니다.
델 코리아는 오늘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 코리아 파트너 서밋 2014를 개최했습니다.
채널 사업의 성장 자축과 강화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 및 투자계획 발표 등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2007년 글로벌 시장에 런칭한 델의 채널사업은 줄곧 성장 흐름을 타왔습니다. 현재 전체 매출의 40%를 채널사업을 통해 올리고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매출액 비중 상위 11개 국가 중 10개 국가가 지난해 두 자릿수대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이 같은 채널사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잇는 델은 총 1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내년 채널 사업에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금은 파트너사 인센티브와 장비 지원, 트레이닝 등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한국시장은 델이 채널 사업을 벌이는 국가 중 주요국 중 하나로 꼽힙니다. 국내 채널 사업은 70%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델이 이처럼 국내시장에서 높은 사업 비중을 차지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네트워크부터 서버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등을 총 망라한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는 점이 꼽힙니다.
델 코리아는 앞으로도 파트너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비롯한 시설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14%라는 성장률을 보인 델의 파트너사들이 강화된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정기종입니다.(뉴스토마토 동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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