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사진·영상기기 다 모였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개최
2009-04-09 14:42:00 2009-04-09 18:10:29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최첨단 광학기술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2009)’이 9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Photo & Imaging 2009는 최신 DSLR 카메라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촬영장비와 출력시스템, 관련 액세서리가 출품돼, 사진영상 산업의 첨단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국내 DSLR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캐논은 풀HD 동영상 기능을 탑재한 DSLR 카메라 ‘EOS 5D MarkII’와 ‘EOS 500D’를 통해 DSLR 카메라의 첨단 기술력을 뽐낸다.
 
특히 이달말 출시 예정인 EOS 500D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반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인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D3X, D3, D700 등 플래그쉽 라인업을 중심으로 콤팩트 카메라, 교환렌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DSLR 카메라 이외에도 렌즈와 메모리카드, 외장스토리지, 후보정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카메라 관련 장비들이 대거 출품된다.
 
또, 해외 수출에서 강세를 보이는 스튜디오 촬영 세트와 악세서리, 특화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사진관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DPGShow는 실사연출, 디지털인쇄, 디지털날염, 평판프린터 등 디지털 프린팅 산업의 흐름을 제시해 P&I 2009와 함께 사진영상 및 프린팅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P&I 2009 관계자는 “각종 사진영상 기술과 신제품의 홍보의 장 역할을 해온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올해도 사진영상산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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