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2.00% 유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운용목표를 현행 2.00%로 동결했습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2개월째 2.00%로 동결된 상태인데요.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 5.00% 이후 지난 2월 2.00%까지 떨어지며 단기간 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3월 동결 후 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데다 각종 경제지표가 나아지고 있어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이유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정부, 외평채 30억달러 발행 성공
정부가 30억 달러 상당의 외평채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예상보다 발행금리가 낮고 발행 물량도 많아 앞으로 은행과 기업의 외화조달에 청신호가 켜졌는데요.
기획재정부는 오늘 오전 1시 정도에 30억 달러 규모의 달러 표시 외평채를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에서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외평채는 5년만기 달러표시 채권 15억달러와 10년 만기 달러표시 채권 15억달로 2종류입니다.
명품업계 불황에도 나홀로 호황
경기침체에도 유명 명품업체들의 약진은 거듭되고 있습니다.
불황에도 명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몰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루이비통코리아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은 2812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66% 늘었습니다.
구찌코리아도 매출액이 2014억원으로 전년도보다 40%가까이 늘었습니다.
기업구조조정펀드, 다음주 출범
자금난에 빠진 중소기업을 인수해 회생시키는 기업구조조정펀드가 이르면 다음주에 설립됩니다.
산업은행은 기업구조조정펀드를 이번주에 금융감독원에 등록하고 이번주 주말쯤 공식적으로 설립해 가동할 계획인데요.
산업은행은 일단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올해안에 1조원 수준으로 키울 방침입니다.
이 펀드는 중소기업을 인수해 3년간 정상화시킨 뒤 되팔아 이익을 남기는 형태로 운용됩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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