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개인의 매수세와 전일 미 증시 상승에 힘입어
하락 하루만에 다시 반등했다.
8일(현지시간) 마감한 미국 뉴욕증시는 생명보험사들에 대한 자금지원과 자동차 부품업계 50억달러 지원 소식에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1% 안팎 올랐다.
이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국내증시는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9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8.70포인트(1.48%) 상승한 1280.7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달 옵션만기일에 대한 부담보다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도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개인이 11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0억원과 57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 가운데는 전 업종이 고른 상승폭을 보이고 있으며, 전일 하락폭이 컸던 기계와 증권 업종이 2% 넘게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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