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안녕하십니까. 보도국의 박민호 기자입니다.
해외 주요 소식들을 전해드리는 시간이죠. 첫소식은 '인도판 엔론사태'로 불리는 인도 사티암의 창업주가 정식으로 기소됐습니다.
'인도판 엔론' 사티암 창업주 기소
사티암은 대규모 회계부정을 저지른 정보기술(IT) 기업인데요.
인도 중앙수사국(CBI)는 사티암의 창업주 라말링가 라주 전 회장과 그의 두 동생 등9명에 대한 기소장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기소장이 라주 전 회장 등에 대해 범죄 공모와 공문서 위조, 사기, 증거인멸 등 다양한 혐의를 적용해 페이지 수가 무려 6만5천 페이지에 달합니다.
"北美회담 조기재개 가능성 적어"
북한이 7일 장거리로켓을 발사한 이후 미국과 북한간 조기 회담이 열릴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한미경제연구소의 프리처드 소장은 지난 2006년 북한 핵실험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북미 회담을 서둘러 재개하려는 것이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미FTA에 대해서는 미국내 상황이 그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는 2010년 중에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美정부, GM 통해 부품업체에 21억弗 지원
파산 위기에 직면한 미국 1위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거래해 온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21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제공받게 됩니다.
GM이 부품업체에 전달할 구제금융은 미 정부가 자동차 산업 구제금융 기금에서 제공하는 20억달러에 GM측이 자체 조달한 자금 1억달러를 합한 것인데요.
부품업체를 위해 조성된 21억달러의 구제금융 자금이 어떤 조건으로, 어떤 업체에 지원될지는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 자금 집행까지는 약 10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전해드린 해외주요 소식들입니다.
'인도판 엔론사태'로 불리는 인도 사티암의 창업주가 정식으로 기소됐습니다.
북한이 7일 장거리로켓을 발사한 이후 미국과 북한간 조기 회담이 열릴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파산 위기에 직면한 미국 1위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거래해 온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21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제공받게 됩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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