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아이리버(대표 김군호, 구 레인콤)가 MP4 플레이어 ‘아이리버 E150’과 ‘아이리버 E50 레이디가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리버 E150은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던 E100과 E100 시즌2의 후속모델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GUI(Graphic User Interface)와 곡선을 살린 외형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아이리버는 설명했다.
E150은 또 일러스트 아이콘의 메뉴 기능과 곡선을 최대한 살린 접시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제품 후면 상단에 스테레오 스피커 홀을 배치했다.
60.96mm(2.4인치)의 TFT-LCD를 탑재,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해 끊김 없는 동영상 재생도 가능하다. 외국어 공부를 위한 구간반복 기능이나 FM 라디오, 포토앨범 기능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제공한다.
아이리버는 레이디가가의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담은 ‘E50 레이디가가 스페셜 에디션’도 출시했다.
이번 E50 레이디가가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달 출시된 PMP 제품인 P7 레이디가가 스페셜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유니버셜 뮤직과의 제휴를 통해 선보이게 된 아이리버의 프로젝트 제품이다.
성석현 아이리버 전략마케팅팀 부장은 “이번에 새로 출시한 제품들은 가격 대비 우수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아이리버 E150은 블랙, 화이트, 핑크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GB 10만8000원, 4GB 13만8000원, 8GB 16만8000원이다. 아이리버 E50 레이디가가 스페셜 에디션은 1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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