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배구연맹(KOVO))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가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의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수험생들은 매 경기 매표소에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안산 상록수체육관 2층 일반석에 한해 무료 관람티켓을 제공받는다. 이번 행사는 수능 당일인 13일 열리는 대한항공전부터 시작하고 오는 12월말까지 지속된다.
한편 OK저축은행은 13일 경기에 신안산대학교 교직원 380명을 초청하는 '스폰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강성락 신안산대 총장의 시구로 시작될 이날 행사에 맞춰 신안산대학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교직원들이 장내 이벤트에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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