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미닛)내년 주요산업 전망은?
2014-11-11 21:39:42 2014-11-11 21:39:42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이날 한국IR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2015년 산업전망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내년의 주가 전망과 함께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총 10여개의 산업을 대표하는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산업에 대한 전망을 내놨습니다.
 
먼저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재 증시가 변동성이 굉장히 큰 상황이라면서 그래도 가장 믿을 수 있는 자산으론 미국을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민주당 집권 시기의 특징으로 기술주와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하면서 바이오주와 기술주의 강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내년 2~3분기쯤 기저효과에서 비롯된 인플레가 생겨 증시는 최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됐고 초이노믹스 수혜주와 지주사 등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올해에 이어 영업환경이 부정적으로 전망됐고 완성차주보단 부품주의 성적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됐고 그 중 지배구조 이슈가 해소된 만도, 한라비스테온공조, S&T 등이 기대주로 꼽혔습니다.
  
스마트폰을 대체할 신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에선 자동차용 IT부품 사업이 유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영업적자 기록 등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조선업에 대해선 내년 LNG와 컨테이너 중심으로 발주를 회복하고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최선호주로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을 꼽았습니다.
 
또 건설업의 국내 시장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재건축 시장 활성화와 신규 분양 시장의 확대가 기돼됐고 해외 시장은 중동 발주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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