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방류
2014-09-29 13:11:21 2014-09-29 13:11:21
◇어린이들이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인 어름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사진=S-Oil )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S-Oil(010950)은 지난 27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금강 수계에서 직원 및 고객가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멸종 위기의 천연기념물인 어름치 치어 방류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전했다.
 
참석자들은 민물고기 생태교육을 듣고, 5000여 마리의 어름치 치어 방류와 하천 생태체험을 펼쳤다.
 
회사 관계자는 "어름치는 우리나라 금강과 한강에만 분포하며, 특히 금강의 어름치는 1980년대에 멸종돼 치어 방류 등 다각적인 복원 노력이 절실한 희귀 민물고기"라면서 "종 다양성 복원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이번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S-Oil은 2008년 5월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보호협약을 맺고 멸종 위기에 놓인 어름치, 두루미, 수달, 장수하늘소를 보호종으로 선정해 개체 수 증대와 서식지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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