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의 새 앨범을 발매하는 뮤지션 유희열. (사진제공=KBS)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뮤지션 유희열이 자신의 원맨 프로젝트인 토이의 정규 7집 앨범을 내놓는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에 따르면 유희열은 오는 18일 토이의 새 앨범을 발매한다. 유희열이 토이의 새 앨범을 내놓는 것은 지난 2007년 발표한 정규 6집 앨범 '땡큐'(Thank you)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성시경, 김동률, 이적, 다이나믹 듀오, 선우정아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성시경은 토이의 5집 수록곡인 ‘소박했던 행복했던’과 6집 수록곡인 ‘딸에게 보내는 노래’를 불렀으며, 이적은 토이 5집에 실린 ‘모두 어디로 간 걸까’에 참여했다. 최근 정규 7집 앨범을 발매해 인기몰이를 했던 김동률,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과 최우수 팝 음반 부문 상을 수상한 보컬리스트 선우정아, 힙합 듀오인 다이나믹 듀오 등이 토이의 앨범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테나뮤직 측은 "발매를 앞둔 토이의 7집 앨범에는 4일 공개된 뮤지션 외에도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보다 새로운 조합의 보컬이 다수 포함돼 있어, 오랜만에 발표되는 토이의 앨범에 대한 의미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1994년 토이의 1집 앨범을 발매한 뒤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좋은 사람', '뜨거운 안녕', '여전히 아름다운지'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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