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다음달 '현대아트홀 페스티벌Ⅲ'
내달 2~4일까지 콘서트 개최..총 2400명 초청
입력 : 2011-10-16 10:18:38 수정 : 2011-10-16 10:19:59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현대차(005380)는 다음달 2~4일 삼성동 소재 현대아트홀에서 '현대아트홀 페스티벌Ⅲ'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에 구매고객과 홈페이지(www.hyundai.com) 응모고객 등 총 24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The Master Musicians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온 진짜 뮤지션을 만난다'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으며 음악감독으로는 '이소라의 프로포즈',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의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강승원 PD가 맡았다.
 
아울러 성시경, 아이유, 이적 등 유명 가수들이 함춘호(기타), 김효국(오르간) 배수연(드럼), 신현권(베이스), 김원용(색소폰), 심성락(아코디언) 등 6명의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 사진 왼쪽부터 가수 함춘호, 성시경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23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4일 홈페이지과 개별연락을 통해 고지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현대차 고객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H·Art의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 행사"라며 "현대차 문화브랜드 H·Art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동과 추억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과 11월 마지막 주에는 여성고객 대상 '마티네 콘서트', 12월에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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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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