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수출보험公, 수출진흥지원 업무협약식
2009-04-06 20:08: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신한은행은 6일 오전 이백순 행장과 유창무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본점에서 '수출진흥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중은행과 수출지원기관이 공조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거래에 대한 금융지원과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한도는 500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기존 무역금융제도로 지원받지 못하는 수출실적 보유 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른 관련 상품은 신한은행과 수출보험공사의 전산개발이 완료되는 4월 하순에 출시될 예정이다.
양측은 특히 수출 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신용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은행 대출금리를 0.5% 우대해주고 수출보험공사 보증료 0.3%를 감면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수출의 일익을 담당하면서도 수출금융을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던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협약내용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성원 기자 want@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