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사실상 워크아웃 무산
채권단 워크아웃 반대율 25% 넘어
2009-04-06 11:12: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C&우방의 워크아웃이 사실상 무산됐다.

 
C&우방의 주채권은행인 대구은행은 채권단의 반대율이 25%를 넘어 워크아웃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6일 밝혔다.
 
채권단은 지난 3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C&우방 경영정상화 방안 긴급 협의회’를 열어 위크아웃에 대한 수용여부를 논의했다.
 
38개 금융기관들 가운데 6개 금융기관이 6일 오후 4시까지 의사결정을 미뤘으나, 6일 오전 9시까지 들어온 내용만 취합해도 워크아웃 반대율이 25%를 넘어서 사실상 C&우방의 워크아웃은 무산됐다.
 
한편, C&우방 관계자는 "그룹 경영진에서 조만간 이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일단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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