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국감)김기춘 靑 비서실장 출석..'박대통령 7시간' 파헤친다
2014-10-28 09:40:48 2014-10-28 09:40:4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28일 국감에서는 청와대 비시설과 국정원을 상대로 여야의 공방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 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 등 겸임 상임위는 금일 국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에 대해 날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리는 청와대 국감에서는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 경호실에 뿐 아니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개헌 등 각종 현안들도 쏟아져 나온다.
 
이밖에 김성주 대한적십자 총재 등 최근 ‘친박’ 인사들의 낙하산 임용에 대한 질타도 예상돼 밀실인사, 수첩인사 등에 대한 추궁도 따를 것으로 보인다.
 
국가안보실에 대해서는 지난 대선 당시 국방장관을 지낸 김관진 안보실장을 상대로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댓글 문제와 관련한 질문이 예고돼 있다.
 
국가정보원 감사는 서울 내곡동 청사에서 열리며 이병기 국정원장이 출석한 상태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 씨와 북한 보위부 직파간첩 혐의자 홍모씨 등애 대한 무죄 선고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행적 등에 대해 질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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