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매매시황) 강남권, 여러호재로 매맷값↑
2009-04-03 14:23:00 2009-04-03 18:12:56
[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이번주 부동산 매매 시장은 강남권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강남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값 매매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평균 매매 변동률이 0.06%로 강남구가 0.2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동구 0.22%, 송파구 0.1%, 서초구 0.1%, 양천구 0.04%로 그 뒤를 이었다.
 
강남3구는 투기지역 해제가 유보됐지만 제2롯데월드 건립 확정 등 각종 호재가 풍부해 호가 위주로 시세가 상승하고 있으며 저렴한 매물 위주로 거래도 간간히 되고 있다.
 
이와 달리 강북구(-0.12%), 동작구(-0.1%), 서대문구(-0.07%), 노원구(-0.07%), 은평구(-0.06%) 등 강북권 대부분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경기지역은 -0.04%, 인천은 -0.05% 매매 변동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의정부시(-0.25%), 동두천시(-0.13%), 남양주시(-0.11%), 광명시(-0.08%), 부천시(-0.07%),인천 연수구(-0.07%), 수원시(-0.06%) 순으로 하락했으며 과천시(0.11%), 성남시(0.06%)는 소폭 오르기도 했다.
 
이번주 전세가격의 경우 서울은 0.09%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초구(0.44%), 강동구(0.29%), 송파구(0.21%), 강서구(0.11%), 성동구(0.06%), 도봉구(0.06%), 광진구(0.05%) 순으로 상승했으며 구로구(-0.04%), 동작구(-0.03%), 서대문구(-0.03%) 등은 하락했다.
 
경기 및 신도시 아파트 전세가 변동률은 각각 0.03%며 인천은 -0.0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파주시(0.26%), 분당(0.10%), 하남시(0.17%), 남양주시(0.09%), 수원시(0.08%) 등이 상승했으며 평촌(-0.08%), 인천 남구(-0.07%), 부천시(-0.05%), 평택시(-0.04%) 등은 하락했다.
 
뉴스토마토 최진만 기자 man2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