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측근, 송호창 의원 '조강특위' 사퇴
2014-10-15 11:50:20 2014-10-15 11:50:2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의 안철수 전 대표의 측근 송호창 의원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
 
15일 송 의원은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3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두 정당의 통합과정을 이끌어 오면서 지도부에 참여했다"며 "하지만 당 지도부의 일원에서 사퇴한지 얼마 안돼 조직강화특위 위원이라는 중책을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또 송 의원은 "왜 국민들이 우리 당을 외면하는지 깊이 성찰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고심끝에 조강특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