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일 영국 런던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북한 핵문제에 대한 양국간 공조방안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진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요 20개국(G20) 금융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중인 양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이 대통령이 오는 6월16일 미국을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런던=연합뉴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