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신제품 스캐너 나라장터에 등록
2014-09-30 18:19:31 2014-09-30 18:19:31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한국엡손은 급지형 고속 스캐너 엡손 워크포스 DS-760·DS-860 2종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엡손 워크포스 DS-760과 DS-860은 빠른 속도로 스캔이 가능한 제품이다. DS-760은 분당 단면 45매, 양면 90매를, DS-860은 분당 단면 65매, 양면 130매 고속 스캔이 가능하다.
 
두 모델 모두 최대 80매의 스캔 용지를 올려놓을 수 있는 급지대의 용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급지센서를 탑재해 진행 도중에 종이가 엉키거나 겹쳐져 스캔이 누락되는 상황도 최소화할 수 있다.
 
엡손 측은 "채점 소프트웨어를 통해 답안지 판독 채점뿐만 아니라 설문조사 통계 등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학교와 공공시설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엡손은 지난해 조달 스캐너 시장 점유율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엡손 워크포스 DS-860. (사진=한국엡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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