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강보합'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29 16:16:06 ㅣ 2014-09-29 16:16:06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2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강보합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41인트(0.03%) 오른 6651.80로 장을 시작했다. 독일의 DAX30지수는 3.75포인트(0.03%) 상승한 9494.30을,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5.55포인트(0.12%) 오른 4400.30을 기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5.04포인트(0.25%) 내린 2026.60 마감 코스닥, 8.39포인트(1.45%) 내린 569.27 마감 코스닥, 3분기 어닝쇼크 경계..1.5% 하락(마감) 러시아 경제, 서방제재 늪에 빠져..투자·소비 위축 윤석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답변 가치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윤재옥, 영수회담 추진에 "통 큰 만남 돼야" 북,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김정은 "포병역량 강화에 전략적 변화" 이재명 "다 접어두고 윤 대통령 만나겠다" 맥도날드, 내달 2일부터 가격 인상…16개 품목 평균 2.8%↑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