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빅뱅의 태양.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빅뱅의 태양이 단독 콘서트 1회 공연을 추가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음달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던 태양은 10일 오후 8시 공연을 추가해 총 3회 공연을 열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17일과 18일 진행된 태양의 콘서트 티켓 예매는 모두 10분도 채 되지 않아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며 "그로 인해 티켓을 구하지 못했던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소속사 측에 끊임없이 추가 공연을 요청해왔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 태양 역시 오랜만에 솔로 가수로서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 자리라는 것에 공감해 추가 공연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태양의 추가 콘서트 티켓 예매는 다음달 1일 오후 8시 G마켓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태양은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2집 'RISE'의 타이틀곡 '눈, 코, 입'이 가온 노래방 차트에서 1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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