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테크윈, 3분기 실적 모멘텀 약화..'52주 신저가'
입력 : 2014-09-16 09:08:55 수정 : 2014-09-16 09:13:36
[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삼성테크윈(012450)이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약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테크윈의 주가는 전날보다 1550원(3.88%) 내린 3만84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84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 줄어든 7065억원, 영업이익은 44.9% 감소한 221억원으로 기대치를 낮춘다"며 "지난분기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적자를 기록했던 SS(CCTV)부문이 이번분기부터 다시 흑자 전환이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수익성이 완전하게 회복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이에 3분기 전체 이익규모는 2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특별한 호재가 없어 당분간 눈에띄는 방향 전환은 어려워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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