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점검대 ‘온누리 캠페인 봉사단’ 출범
2009-03-30 13:39:00 2009-03-30 19:16:38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30일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 황중연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09년 온누리 캠페인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온누리 캠페인’은 노인과 장애우 등 정보보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PC점검 봉사활동이다. 지난해에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가 중심이 돼 실시된 반면 올해는 ‘KT문화재단 IT서포터즈’와 ‘정보보호진흥원(KISA) 봉사단’이 참여해 700명에서 약 1200명의 규모로 확대된다.
 
봉사단은 윈도우 보안 패치 와 서비스팩 설치,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스파이웨어 제거 등 PC 보안점검을 실시하고, 안철수 연구소가 보안점검에 필요한 백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점검대상 기관의 경우 지난해 20개 기관(PC 400여대)보다 크게 늘어난 75개 기관(PC 2500여대)에 대해 PC 무료 보안점검 서비스가 실시된다.
 
또 올 하반기에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선발되는 ‘주니어 사이버 보안관’이 온누리 캠페인 활동에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캐릭터인 ‘빼꼼’은 캠페인 기간 동안 정보보호 관련 주요 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송수연 기자 whalerid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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