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교육부, 창의인재 양성에 힘 합친다
입력 : 2014-09-02 15:22:04 수정 : 2014-09-02 15:26:41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등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가 과학교육 강화와 함께 학사 학점이 인정되는 온라인 대중공개강좌 추진 등에 힘을 합친다.
 
미래부와 교육부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양 부처 차관 간 창의적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협의회는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두 부처는 지난 1월 개최된 제1차 정책협의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각 부처가 제안한 신규 협업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할 신규 과제는 ▲과학교육 강화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 ▲교육부문의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 ▲K-MOOC(온라인 대중공개강좌) 추진 등이다.
 
아울러 지난 1월 1차 정책협의회에서 논의한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지정'과 '공과대학 혁신방안'에 대해서도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학생들이 실험 및 분석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창조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을 강화하는데 교육부가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호 교육부 차관은 "교육과정 개정은 학교 교육의 근간"이라며 "학생들이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행복 교육이 가능하도록 미래부가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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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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