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코스피, 외국인 매수 제한적..2066선 제자리 걸음
입력 : 2014-09-01 13:44:32 수정 : 2014-09-01 13:49:15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수급 주체들의 소극적인 매매 동향에 코스피가 2060선 중반에서 제자리 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오후 1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보다 0.73포인트(0.04%) 하락한 2067.81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은 550억원, 개인은 327억원 제한적인 물량을 매수하고 있고 기관 역시 822억원의 매도 물량을 유지하고 있다. 
 
실적 기대감과 배당 매력에 통신 업종(2.47%)의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섬유의복(1.99%), 보험(0.64%), 건설(0.52%) 업종이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증권(-0.91%), 비금속광물(-0.82%), 은행(-0.86%), 음식료품(-0.59%)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는 10위권으로 진입한 SK텔레콤(017670)(3.11%)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림세다. 
 
이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 보다 2.40포인트(0.42%^) 내린 567.73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장에서도 엔터·음원주의 강세가 돋보이는 가운데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키이스트(054780)(9.09%), 에스엠(041510)(7.93%), 초록뱀(047820)(6.93%),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9%), KT뮤직(043610)(5.76%), 로엔(016170)(1.17%) 등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엔터주의 사업 다각화 및 콘텐츠 시장 활성화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신작 모바일 게임 기대감에 넥슨지티(041140)는 12거래일 연속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현재 전날 보다 1200원(8.78%) 오른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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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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