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주식선물 시장조성자로 대우證 등 6개사 선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27 11:18:45 ㅣ 2014-08-27 11:18:45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27일 주식선물 시장조성자로 대우증권(006800), 신영증권(001720),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005940),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003450)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시장조성자는 오는 9월15일부터 1년 동안 주식선물에 대한 매도·매수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해 실질적인 유동성 공급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장조성자 1개 회사당 7~8개 종목을 담당하는 형태로 운용할 방침"이라며 "거래개시 이전에 시장조성자별 담당 종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클릭!투자의맥)환율부담·정책모멘텀 소멸..내수주 관심 기업은행, 배당 매력·안정적 성장 기대..목표가 '상향'-신한투자 여러분의 스탁론, 토마토스탁론 연 3.5%, RMS이용료 1.5% 거래소, 창원·경남 소재 비상장기업 대상 '상장전문가 과정' 김병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이태원참사 551일 만에…진상규명 '첫발'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