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현대상선은 27일 서울시 적선동 현대상선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재무재표 등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성은 지난해 매출 8조30억원, 영업이익 5866억원, 당기순이익 6769억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보통주 1주당 500원씩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백훈 현대상선 CHO, 전준수 서강대학교 경영대학교 교수를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사보수 한도액을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올리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은 "지난해 금융위기에 따른 불황에도 불구,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며 "올해 더욱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한 ‘변화’를 항시적이며 일상적인 것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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