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진엘앤디, 70억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25 08:56:50 ㅣ 2014-08-25 08:56:50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삼진엘앤디(054090)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삼진엘앤디는 25일 오전 9시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50원(12.57%) 떨어진 3130원을 기록 중이다. 전자삼부품 제조업체 삼진엘앤디는 지난 22일 약 7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250만주로 예정발행가액은 2815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지수 부진에도 청약시장 '활기' 키이스트, 폭스비디오 대상 150억원 유상증자 소프트센, 상반기 당기순익 15억7000만..전년 동기比 25.5배 ↑ (특징주)에스티큐브, 141억 유상증자 결정..'下' 김병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키움증권, IB부터 부동산까지 보폭 넓힌다…리스크 관리도 고삐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토마토칼럼)'굿바이 심상정' 그리고 '조국·이준석'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