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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선물 0.17%상승.. 코스피 0.2%상승 출발 예상
2014-08-20 08:11:37 2014-08-20 08:11:37
야간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7% 상승한 268.15 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지수로 2073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201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9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전문가는 오늘 코스피 지수는 0.2%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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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거래량 상위 100
신일산업(002700), MPK(065150), #에이치에이엠 미디어, 와이디온라인(052770), 대아티아이(045390), 이월드(084680), 아이넷스쿨(060240), 팜스코(03658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동양철관(008970), 위메이드(112040), 이수페타시스(007660), 화인베스틸(133820), 미래에셋제2호스팩(200130), 디아이(003160), 위지트(036090), GT&T(053870), 오픈베이스(049480), 게임빌(063080), 삼영화학(003720), 대원전선우(006345), 서연(007860), 삼성제약(001360), 동양시멘트(038500), 세운메디칼(100700), 동성제약(002210), 오로라(039830), 컴투스(078340), 엠제이비(074150), 스페코(013810), 셀트리온(068270), 드래곤플라이(030350), 삼지전자(037460), 인트로메딕(150840), 범양건영(002410), 감마누(192410), 다우기술(023590), 가비아(079940), 차디오스텍(1964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한솔홈데코(025750), 수산중공업(017550), 에스엠(041510), HB테크놀러지(078150), 에머슨퍼시픽(025980), 남광토건(001260), KC그린홀딩스(009440), 다윈텍(077280), 신우(025620), 한솔PNS(010420), KODEX 레버리지(122630), 인터엠(017250), 일진파워(094820), 홈캐스트(064240), 화승인더(006060), 파루(043200), 기업은행(024110), 코리아나(027050), SK브로드밴드(033630), 한빛소프트(047080), 삼익악기(002450), 행남자기(008800), 블루콤(033560), 마이크로컨텍솔(098120), 한국경제TV(039340), 아이엠(101390), KEC(092220), 피에스앤지(065180), 디지틀조선(033130), 금호타이어(073240), 에스피지(058610), 한일이화(200880), 네오피델리티(101400), 동부건설우(005965), 피에스엠씨(024850), 대봉엘에스(078140), 삼성중공업(010140), 전파기지국(065530), 아이리버(060570), KT뮤직(043610), 리노스(039980), 마크로젠(038290), 효성ITX(09428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선데이토즈(123420), 서울반도체(046890), 코리아써키트(007810), 엘앤에프(066970), 이지바이오(035810), 웹젠(069080), 영남제분(002680), 네오아레나(037340), 하츠(066130), 차바이오텍(085660), 한전산업(130660), 바텍(043150), 소프트센(032680), 사조해표(07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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