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포에버' 롯데면세 본점 입점
2014-08-18 15:18:58 2014-08-18 15:23:35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최근 리뉴얼된 롯데면세점 본점에 세계적 메이크업 브랜드인 '메이크업 포에버'가 입점했다. 메이크업 포에버는 그동안 제주도의 JDC외에는 국내 면세점 어디도 유통되지 않았던 브랜드다.  
 
18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메이크업 포에버는 화가였던 다니 산츠가 프로페셔널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위해 만들기 시작한 프랑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다.
 
여배우들의 시크릿 피부 표현으로 알려진 'HD(High Definition)' 라인과 올 초 소비자 선호도 1위를 차지했던 팩트 '프로 피니쉬' 등 소비자가 인정하는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이미 국내에 많은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JDC 외에는 면세점 입점이 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아쉬워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이크업 포에버는 롯데면세점 입점 오픈 당일 이를 자축하며 브랜드 상징인 화려하고 강렬한 바디페인팅 행사를 '블랙 미트 레드(Black meet Red)'라는 콘셉트에 맞춰 진행했다.
 
면세점 오프닝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면세점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잊지 못할 퍼포먼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박수 갈채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롯데면세점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면세점 매장 확장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 본점은 매장 확장 및 새 단장으로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돼 있다.
 
특히 9층 화장품 매장은 국대 최다 브랜드가 입점된 최대 규모의 화장품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메이크업 포에버를 비롯해 비욘드, 비디비치, 아이오페 등 12개 국내 브랜드가 신규 입점됐고, 이 밖에 케이트서머빌, 폴앤조 등도 새로 매장을 열고 첫선을 보였다.
 
(사진제공=네이버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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