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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2014-08-14 08:15:27 2014-08-14 08:15:27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와이디온라인(052770), 코아스(071950), 대성창투(027830), 동부하이텍(000990), 이월드(084680), 현대상선(011200), 현대아이비티(048410), 루멘스(038060), 한국전자인증(041460), 화승인더(006060), 이스타코(015020), 서연(007860), KCI(036670), 와이비로드(010600), 유니테스트(086390), 하츠(066130), 구영테크(053270), 에머슨퍼시픽(025980), 팜스토리(02771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진원생명과학(011000), 티이씨앤코(008900), 승화프리텍(111610), 차바이오텍(085660), 뉴로스(126870), 세운메디칼(100700), 세중(039310), 신우(025620), 모다정보통신(149940), 리홈쿠첸(014470), 사조해표(079660), 비아이이엠티(052900), 한화케미칼(009830), 제룡전기(03310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IB월드와이드(011420), 데코네티션(017680), 재영솔루텍(049630), 아이리버(060570), 코리아나(027050), 리노스(039980), 선데이토즈(123420), 바이오니아(064550), 삼영홀딩스(004920), 한스바이오메드(042520), 쌍방울(102280), 무림P&P(009580), HB테크놀러지(078150), 범양건영(002410), 스페코(013810), 우리산업(07247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일신석재(007110), 이화공영(001840), 키스톤글로벌(012170), 일진디스플(020760), 파루(043200), 위노바(039790), KG모빌리언스(046440), 보루네오(004740), 위지트(036090), 셀루메드(049180), 미디어플렉스(086980), 세우글로벌(013000), SK이노베이션(096770), CJ E&M(130960), 대우증권(006800), 제일기획(030000), 우리투자증권(005940), 한일이화(200880), 에스맥(09778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계양전기(012200), 삼화네트웍스(046390), 아모텍(052710), 웹젠(069080), 제우스(079370), 티케이케미칼(104480), 파라다이스(034230), 다음(035720), 네오위즈홀딩스(042420), 동아에스텍(058730), 대한전선(001440), 우리이앤엘(153490), 제룡산업(147830), 파인디지털(038950), 엠씨넥스(097520), KTB투자증권(030210), 화인베스틸(133820), 엔씨소프트(036570), PN풍년(024940), 스카이라이프(053210), KT서브마린(060370), 일경산업개발(078940), 에스앤에스텍(101490), 인트론바이오(048530), 블루콤(033560), 아즈텍WB(03208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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