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경쟁사와 손해율 격차 벌려-현대證
2014-08-11 08:02:09 2014-08-11 08:02:09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11일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손해율이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6% 증가했다"며 "일회성 요인은 유가증권 처분이익 60억원, 일반보험 고액사고 400억원"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장기위험 손해율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모두 경쟁사 대비 경쟁격차를 갈수록 벌리고 있다"며 "자동차보험 부문은 애니카온라인의 기여가 크고, 장기위험 손해율은 마케팅과 판매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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