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리딩재팬, J-Adviser 자격 취득"
2014-08-06 12:20:00 2014-08-06 12:20:00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리딩투자증권은 6일 일본자회사인 리딩증권(이하 리딩재팬)이 동경증권거래소에서 J-Adiviser 자격을 취득하고 도쿄 프로 마켓에서 본격적인 상장업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쿄 프로 마켓(TOKYO PRO Market)은 도쿄 증권 거래소에 의해 운영되는 전문 투자를 대상으로 한 주식시장이다.
 
J-Adiviser제도는 프로 마켓에 대한 상장심사와 상장관리 등 금융상품거래소의 자율 규제 업무의 일부로 수탁받은 제도다.
 
송병철 리딩재팬 대표이사는 "리딩투자증권은 한국계 증권회사로는 최초로 일본 자본시장에 진입하는 쾌거하는 거두었다"며 "앞으로 한국기업의 일본시장 상장과 지원을 넘어 양국 기업간의 자본·업무 제휴 등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949년에 설립된 리딩재팬은 이바라키현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증권사다. 지난 2008년 한국의 리딩투자증권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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