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가 국제적인 항공사 안전평가(IOSA) 인증서를 받았다. 국내 저가 항공사들 중에서는 최초다.
진에어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운영위원회로부터 IOSA인증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IATA는 운항과 정비, 운항관리, 객실, 운송 등 8개 분야를 점검해 국제수준을 넘을 경우 IOSA 인증을 주고 있다.
IATA는 현재 240개 회원사들에 반드시 IOSA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김재건 진에어 대표는 "지난해 7월 운항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인증을 받았다. 그룹 차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시스템을 갖춘 저비용 항공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결과다"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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