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내 화재 발생..40분만에 불길 잡아
입력 : 2014-07-28 13:26:00 수정 : 2014-07-28 13:30:38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28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3지구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인근 가옥으로 번졌으나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카센터에서 불이 나기 시작, 파지수집장으로 번졌고 인근 가옥에 까지 불이 옮겨 붙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구룡마을은 무허가 판자촌으로 재해위험에 노출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지적받아 왔다. 
 
현재 서울시와 강남구의 개발방식에 대한 입장이 엇갈리면서 수년째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구룡마을 모습. (사진=뉴스토마토DB, 사진은 위 기사와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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