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다산네트웍스, 동남아 수출 본격화..'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5 09:26:11 ㅣ 2014-07-25 09:30:26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다산네트웍스(039560)가 베트남 등 동남아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20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1.19%) 상승한 8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는 베트남 1위 통신사업자인 비에텔과 182억원 규모의 FTTH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인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산네트웍스는 앞으로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0시시황)코스피, 하락 전환..2030선 이탈 다산네트웍스, 182억 인터넷 장비 공급계약 체결 다산네트웍스, 베트남 진출..'비에텔'에 장비 공급 (특징주)KG모빌리언스,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서유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135분간 평행선…합의문도 없다 영수회담 배제에 국힘 '하명 부대' 전락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이태원 특별법" 압박…독재화 언급 (인터뷰)강준현 "'무능·무책임' 대통령 안바뀔 것…22대 국회 책무 막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