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경 29조9천억원 잠정 확정
추가경정예산안이 29조9천억원으로 잠정 확정됐습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고위당정회의를 열어 29조원 안팎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이를 통해 55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1.5% 경제성장률을 전망했습니다.
오늘 확정한 추경 예산안은 24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는 대로 곧바로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 정부, 중산층 육성 '휴먼뉴딜' 추진
정부가 중산층 육성을 위한 이른바 '휴먼뉴딜'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중산층을 키우는 나라야 말로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다며 우리 사회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중산층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휴먼뉴딜의 3대 핵심 정책방향을 중산층 탈락방지, 중산층으로의 진입 촉진, 미래 중산층 육성 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3. 신성장동력 R&D에 3천억 투입
신성장동력 R&D에 3천억원이 투입된다는 소식입니다.
정부가 신성장 동력 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3000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하는 스마트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지식경제부는 스마트 그린카, 바이오 의약품, 지능형로봇 등의 단기상용화를 위해 1900억원을 투입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도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온라인 전기자동차 원자력 폐기물 재활용 등 녹색융합원천 기술의 연구개발과 고급 과학 기술 일자리 창출에 1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4. 회사채, 개인 투자대안으로 급부상
회사채가 개인 투자대안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들어 개입의 회사채 투자규모가 월평균 3522억원으로 전년대비 177%가 증가했습니다.
이는 금리하락으로 메리트가 감소한 기타금융채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회사채의 고금리가 메리트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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