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A, 전국 이마트서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
품목별로 시중가보다 10∼50% 할인 판매
2014-07-23 15:04:00 2014-07-23 15:08:25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소비자들이 원양수산물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생산자 직거래 행사가 열린다.
 
한국원양산업협회(KOFA는 오는 24일~30일까지 전국 이마트 143개 매장에서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11시에는 이마트 본점(성수점)에서 방태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을 비롯한 관계관들과 원양선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 개막식 행사를 갖고 원양산 수산물 시식과 함께 원양산 오징어를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등 원양수산물 홍보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KOF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양수산물은 우리 어선이 직접 잡은 우리 어획물로써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는 참치, 오징어, 명태(동태), 긴가이석태(침조기), 돔 등 원양수산물을 품목별로 평상시보다 10∼50% 싼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특히 KOFA는 16가지의 다양한 오징어 요리와 오징어의 영양학적 우수성 등을 담은 오징어 요리책자 3만5000부를 제작해 원양수산물 직거래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방침이다.
 
KOFA는 원양산 수산물과 수입산과의 차별화 및 원양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은 장바구니 1만3,000여개도 제작, 행사 기간동안 이마트 각 매장에서 무료 제공하는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13년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사진제공=K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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