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상사(011760)가 예멘LNG 배당금에 대한 기대로 주가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현대상사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700원(1.81%) 오른 3만93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3만94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예멘LNG 배당수입이 이르면 올해 4분기부터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이 주가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예멘LNG 배당금은 올 4분기에 37~40억원 가량 발생 가능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손익에 반영돼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70%를 상회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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