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사, 신규수주 대신 실적개선..'상승'
2014-04-17 09:07:47 2014-04-17 09:07:47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상사(011760)가 신규수주 소멸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현대상사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650원(2.07%) 오른 3만20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상사는 당초 예상했던 우크라이나 전동차를 비롯한 플랜트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감 소멸로 최근 주가 수익률이 부진했지만,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되면서 오름세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 예상에서 신규 수주를 제외하더라도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3%, 126.2% 증가한 5조2526억원, 297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현대상사는 현대중공업, 현대오일뱅크,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 범현대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물량 확대가 가능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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