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발암물질이 없는 전자담배가 출시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담배를 개발한 제조업체 '에바코'의 홈페이지가 20일 오전한 때 다운되는 등 인터넷을 중심으로 전자담배에 관한 인기가 뜨겁다.
이날 한국무역협회는 '해외 신개발 유망상품 트렌드' 중 하나에 전자담배를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자담배는 전기를 이용해 담배를 피우는 신 개념 담배다.
제품에 내장된 전자칩(Controller)과 센서(Airflow sensor)를 통해 전원을 연결, 분무장치(Automizer)를 작동시킨 다음 담배잎에서 추출한 에센스 오일을 주원료로 한 액체상태의 카트리지를 분무하는 대신 수증기를 마시는 형태다. (아래 사진 참조)
전자담배는 발암물질인 타르 등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고 순수 니코틴만을 연초로부터 추출해 만들어져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기존 담배의 모양과 맛을 똑같이 재현해 전자담배를 피운다는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전자담배를 출시한 에바코는 2007년부터 전자담배를 개발하기 시작해 현재 에바, 아띠, 라온, 미니 등 총 네 가지 종류의 제품을 출시한 상태다.
현재 에바코는 전국에 30여개의 대리점을 두고 있다.
에바코 대리점에서 소비자들이 전자담배를 시연해 볼 수 있고 테크노마트와 국제전자센터에서도 에바코 전자담배를 체험할 수 있다.
◇ 전자담배의 구조 ◇
◇ 전자담배 '미니'
(자료=에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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