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대물)하반기 유망 중소형주, 대형주 보다 낫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09 10:07:56 ㅣ 2014-07-09 10:12:21 탐나는 대물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송필호 부장(동부증권) 출연: 송정운 차장(동부증권) 출연: 송원준 대리(동부증권) 오늘의 업종은 '하반기 유망 중소형주' ■ 하반기 유망 중소형주, 핵심차트는? 송원준 · 대형주 VS 중소형주의 수익률 갭 · 코스피, 코스닥 순이익 증감률 송정운 · 중소형주 강세 이유 · 수출 정체 지속, 빠르게 하락하는 수출물가 송필호 · 코스피 대형주 차트 · 코스피 소형주 차트 ■ 중소형주, 랠리 지속?..하반기를 이끌 핵심 성장 산업은? 송원준 · 화장품, 바이오 업종 · 식품 업종 · 게임주 송정운 · 건설업 · 음식료 송필호 · 섬유, 의류 · 음료, 식품 · 내수 관련주 ■ 2분기 어닝시즌 돌입, 중소형 섹터 중 하반기 이익 개선 업종 핵심 포인트 및 기준은? 송원준 · 원화 강세에 따른 수혜 업종 · 규제 완화 및 매출 증가 업종 · 해외 시장 진출 성공 기업 송정운 · 내수 경기 부양, 원화 강세 · 중국 경기 개선 송필호 · 원화 강세 · 내수 경기 부양 · 원자재 가격 하락 ■ 하반기 유망 중소형주, 대물 가능할까? 송원준 · 대형주 실적 부진에 따른 중소형주 관심 증가 · 종목별 차별화 및 성장 잠재력 부각 · 게임, 바이오, 화장품 업종 활황 지속 송정운 · 우호적인 정부 정책 · 글로벌 경기 개선 송필호 · 지수 상승 한계 · 대형주 실적 부진 · 중소형주 실적 개선 ============================== '하반기 유망 중소형주' BEST3 선정 이유 ▶ 송원준 BEST3 ■ 1위 종목 토비스(051360) · 카지노 모니터 세계 2위 업체 · 신제품 곡면 모니터 판매 호조 · 터치패널 매출 호조에 따른 매출 증가 ■ 2위 종목 캐스텍코리아(071850) · 자동차 터보차저 핵심부품 국내 1위 · 연비 규제에 따른 터보차저 채용 증가 · 신규 상장주로 저평가 매력 ■ 3위 종목 코라오홀딩스(900140) · 라오스 현지 자동차 유통, 판매 업체 · 신규 트럭 사업 순항 · 자사주 매입 시작 ▶ 송정운 BEST3 ■ 1위 종목 태평양물산(007980) · Trend 중심에 있는 종목 · 원화 강세 수혜 · 목표가 10,000원 ■ 2위 종목 영보화학(014440) · 영보하우징 건자재 매출 증가 · 안정적인 재무 구조 · PBR 0.7배 저평가 ■ 3위 종목 와이지-원(019210) · 유럽경기 회복 수혜주 · 자동차, IT 전방산업 호조 ▶ 송필호 BEST3 ■ 1위 종목 캐스텍코리아(071850) · 터보차저 부품 1위 업체 · 규제 강화 수혜 · 꾸준한 실적 ■ 2위 종목 오이솔루션(138080) · 트래픽 증가로 무선백홀 수요 증가 ·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납품 · 금년도 실적 개선 ■ 3위 종목 이건산업(008250) · 2분기 실적 개선 · 자회사 실적 개선 · 솔로몬군도 수목 자산가치 ◆ '하반기 유망 중소형주' 貪나는 대물은? NO.1 캐스텍코리아(071850) NO.2 태평양물산(007980) NO.3 토비스(051360)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외환마감)원달러 환율, 1011.9원 마감 (1.4원 ▲) (오늘장TOP10)삼성전자 '어닝쇼크' vs 컴투스 '또 신고가'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권미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