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2단계 본격 착수
2014-07-08 17:57:05 2014-07-08 18:01:34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 CNS 컨소시엄이 주도하는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의 2단계 구축사업이 시작됐다.
 
LG CNS는 8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2단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에서 2단계 사업 수주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토대로 관세행정 시스템의 해외 수출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구축사업은 총사업기간 3년에 사업비 1783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이번 2단계 사업은 약 1400억 원 규모로 개발과 테스트, 전개 등의 업무를 향후 2년 간 진행하게 된다.
 
2단계 사업의 성공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관세청 백운찬 청장과 LG CNS 박진국 전무를 비롯해 컨소시엄 구성사인 낙스넷 천기대 대표, 정보산업협동조합 한병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관세청 백운찬 청장은 “이번 사업의 목적은 무역 2조불 시대를 견인하는 세계 최고의 관세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간 진행된 관세청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1단계 사업인 관세행정 분석, 설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박진국 LG CNS전무는 “LG CNS는 1단계 사업 수행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수주, 착수함으로써 이 분야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으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관세행정 시스템의 해외 수출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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