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닥터 이방인' 후속 '유혹' 홍콩 촬영 현장 공개
2014-07-04 11:06:49 2014-07-04 11:11:01
◇SBS 드라마 <유혹>에 출연하는 배우 박하선. (사진=에스엘ENT)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배우 박하선이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의 홍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4일 소속사 에스엘ENT를 통해 공개된 사진엔 지난달 말부터 홍콩 현지에서 <유혹>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시계탑을 배경으로 화사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 극 중 파트너인 배우 권상우와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하선은 "홍콩의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매력적인 모습에 내가 유혹당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이런 멋진 풍경을 즐길 겨를이 없다"며 "이런 아름다운 홍콩의 모습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가득한 드라마 <유혹>이 시청자들을 유혹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은 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박하선 외에 권상우, 최지우, 이정진 등이 출연한다. 박하선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아버지와 남동생을 보살피는 차분한 성격의 나홍주 역을 연기한다.
 
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의 관계자는 "<유혹>을 통해 그 동안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던 박하선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홍주 역을 완벽하게 분석한 박하선의 연기가 <유혹>의 관전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유혹>은 <닥터 이방인>의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SBS 드라마 <유혹>의 주연 배우인 권상우(왼쪽)와 박하선. (사진=에스엘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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